용문사&은행나무
은행나무
용담대교
아름다운 풍경의 서울 식수원,
두물머리 팔당호를 가로 질러~~
물위의 용담대교를 타고,
남한강 따라 오시면
용문산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신라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설움을 안고
俗世를 마지막으로 금강산으로 가면서 심었다는 은행나무,
미지산&개골산(용문산의 옛 지명)
해발 1,157m의 정상까지 등산해 보십시오.
용문역까지 전철이 개통되여 이용이 편리합니다.
서울시청에서 70Km 당일 관광 최적지입니다.
용문산(중원계곡)
중원계곡은 단체 관광객이 많이 오는 중원(멀고 긴) 계곡입니다.
용문산은행나무 (영목제)
양평군(향교)
사진:YONHAPNEWS발췌
용문산 운계서원(우리 동네)
용문산 발원지에서 출발한 맑은 개울물이
돌아들어오는 진정한 배산임수로 자리한 서원입니다.
(본 건강원 바로 뒤에 있습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