龍門山 國民 觀光地 案內  

서기 913년(신라 신덕 왕 2년)에 대경화상이 창건했다는 전설의 龍門寺는~~~ 
이 미지산 사찰은 신라시대 한때는 경주 불국사와 더불어 중요한 사찰로 3백 명이 넘는 스님들이 기거할 정도로
큰 규모였다고 하며, 

이 사찰은 1907년 정미의병의 거처로 쓰여지다 그 보복으로 일본인들에 의해 소실됐다가 다시 복원됐는대 ,
완전히 복원 되지 못하고 대웅전 일부만 복원 되어서 지금의 용문사로 남아있다,
절 앞에는 마의 태자가 亡國의 恨을 품고  개골산(금강산)산으로 가는 중에 잠시 머물렀다가 가면서 절 앞에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은행 나무가 되여 壽齡 약 1,100年의 전설의 은행 나무가 있스며,

사찰로 들어가는 길 목의 맑은 개울가의 집은 충신들의 귀양지로서 이용 되였다고 한다 ,
당시 귀양온 양반의 후손들도 지금 까지도 많이 살고 있다

여기 미지산에는 옛날에는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며
현재도 여기 덕촌리 운계 마을 주민들은 일 년에 한번씩 犬을 잡아서 호랑이와 만수무강 위해 산신 재를 지내고 있다.

龍門山은  특히 겨울에는 지형적 특성상 다른데 보다 기온이 항상 4℃~6℃이상 낮아, 
싸늘한 공기는 건강에 큰 도움을 주어

♤ 80세~90세 이상 장수노인이 많키로 유명합니다.♤
　

용문산으로 가는 꿈속의 남한강 드라이브길
서울에서 동해안(강릉 속초) 방면으로 가는 관광도로이며,

 
      

넓고 거대한 팔당호~~~ 서울 시민이 먹는 食水原의 총 집결지 ~~~그 중앙을 가로질러 만들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신양수대교를 미끄러지듯 달리게됩니다~~~

인간이라는 부지런한 개미가  거대한 자연에 도전하여  山의 심장부를 관통 해서
6개의 연속선상으로 이어진  인공 터널을 드라이브하는 그 기분은 잊을 수 없스며 바로 이어서 ,

정말 마치 영화에서나 본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듯
山과 山 정상을 이어놓은 황홀한 구름다리를 타게 됩니다.
저는 이 길을  개미 같은 인간이 창조한 꿈의 길로 표현합니다 !
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한번씩 보고 팔당호의 아름다움과 물의 소중함을  느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  
여기서 부 터  양평군 兩水里 입니다.
강물이 양쪽으로 갈라진다는 뜻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갈라지는데 ,
좌로는 북 한강을 따라 청평 춘천 방면으로 가실 수 있고 직진하면 남 한강이며 용문사로  오실 수 있습니다 .

이어서 다시 환상의 물위를 달리는 수 km 水中 용담대교를 올라 타게 되면서 !
수상 스키를 타는 듯한 드라이브을 경험 하실 것입니다.

여기서 부 터는 청평유원지,중미 산 자연휴양림, 유명 산 자연휴양림으로 갈수 있고
홍천(국내최대 강변온천, 스키장), 동해안 (강릉 속초)등 어디든 연계 관광이 가능합니다.


용문사에 와 보신 분은
중원 폭포에 한번 가보시기를 권합니다.

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스며 자연 그대로 잘 보존 되여 있습니다.
계곡이 글자 그대로 中遠 깊고 길고 정말 좋습니다.
중원 계곡에서 내려오는 수정같이 맑은 물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,
가끔 누드 사진촬영이나 사진 작가들이 자주 가는 곳입니다.
가실 때는 카메라는 필수품입니다.  ^_^^
 

양평 읍에서 청평 가는 37번 국도를 타 십시요
청평 유원지로 가실 수도 있고 서울로 가실 수도 있습니다, 
이 도로 역시 관광 목적의 도로이기 때문에 경치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.
해발 834m 유명산 정상을 향해 오르막 길 드라이브 포장이 잘된 구불 구불 한 산길을 따라   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.
산 정상이 바로 중미산 자연 휴양림 입니다 여기서 결정 하십시오!
두 갈래 길이 있는데 청평 유원지로 가실 수 있고 서울로 가실 수 있습니다.

여기서 산림욕을 하고 계곡 물을 따라 서울 방면으로 하산하면 구름 타고 내려오는 듯♬,
양수리로 나오시게 됩니다 양수리에서 덕소로 나가는 셋 길이 또 있습니다.
아 !환상의 드라이브 끝, 바로 서울로 돌아온다.

 ♤용문산 오는 대중 교통편♤

상봉 터미널에서,
 오전9 : 10분 출발,
 오후3 : 10분 출발 용문산으로 직행하는 뻐스가 있스며 ,

①홍천 원주 강능행 버스 중 아무거나 타고 용문면 하차.(약 한시간 간격으로 출발),
②동 서울 터미널도 강원도 행 버스 타고 도중 용문면 하차.
③청량리 역에서 중앙선 열차이용 (약 한시간 간격으로 계속 출발)

기차 시간표  Click

고려 왕 건이 신라를 腹屬 시키고자 찾아 왔다.
그는 성밖에 오천 대군을 잠입시키고 겉으로는 선물공세로 신라조정을 懷柔한다.
太子는 忠伏 몇 명이 신라를 배반하고 왕건과 야합하는 것을 통분해 하고~
부왕이(신라의 마지막 왕) 왕 건의 계략에 빠져!
포석정에 술잔을 띄워놓고 미색에 빠져 풍류를 즐기며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들으면!
저!  노래 소리는 만 백성이 나라를 잃고, 비탄에 빠져 통곡하는 소리라고,
나라의 앞날을 걱정했던 ! 똑똑하고 용감한 태자! 술시에 칼로 왕 건의 목을 처 쓰러트리고,
刀에 묻은 血을 봤으나! (가짜 왕 건으로 속음 ) (중략)~~

마의 태자도 부왕 깨 人倫의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름 결국 왕 건에게 어이없이 신라 천년의 나라를 빼앗기고!
비굴하고 창피한 삶을 스스로 거부하고 官을 벗고 일게 草民이 되여,
亡國의 恨 왕 건의 딸 낙랑 공주와 함 깨 서라벌을 떠나 개골산으로 가는 도중,
용문사에 들려 쉬었다 가면서 절 앞에 지팡이를 꼽아 놓고 떠난 그 지팡이가,
지금의 壽齡 약1,100 여년의 은행나무가 되였다는 전설이 있으며,
천 백년 전  서라벌에서 용문사를 거처 개골산 까지 여정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영원한 먼 길이였다.
그 총 거리로 본다면 용문사는 개골산 문턱으로서 마지막 草民으로 서의 太子대접을 받은 사찰로 생각 되여 진다.
그 후 마이 태자는 그를 따르던 굶주린 백성 몇 사람과 공주와 개골산을 헤매다가
亡國의 限을 씻을 길 없어 개골산 일만이천峰 중에 太子峰이 되였다고 전해진다.

♤용문산 민속 건강원 집은
 龍門山에서 제일 큰 뱀탕집을 운영하고 있으며,♤

산삼,장쾌삼,등을 가볍게 구경하시고  藥用이나 선물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
뱀 탕 집이 특히 유명하며 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많습니다.

용문산은 민박 집이 많이 형성되어 성수기를 제외하고 언제든 민박 가능하며,
뱀 탕을 드시면서 장기 휴양에도 좋습니다.
뱀 탕에 관한 상담이나! 민박에 대한 문의 전화 등 언제든지 성실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　

身土不以 농산물  

전설의 龍門山 은행나무(천연기념물)

대형주차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