뱀사육/뱀사육/뱀/파충류먹이/뱀기르기

먼저 뱀 사육 방법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는
먼저 그 뱀이 살았든 지역의 기후와
서식하든 곳의 특성과 먹이 사슬을 먼저 알아보고 ,
그 뱀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,

미국& 필리핀 사막지대 등 건조하고 고온 지대에서 서식하던 뱀은~
당연히 습기를 싫어하며,
서식 온도가 25℃이상이라고 생각하시고요,

우리 나라 기후와 지역의 특성(살았든 환경)을 잘 이해하시겠지요!
우리 나라의 뱀은 6계월은 땅속에 6개월은 나와서 사는 대 ,
평균 기온이 25℃ 이상 거의 여름에 먹이를 먹습니다,

먹이는

먹이도 마찬가지로 파충류든 어떤 동물이든 자연생태계에서 생활을 먼저 이해하시는 게 좋습니다.

물뱀은 물에 살기 때문에 물에 사는 미꾸라지,개구리 등(냉혈동물)을 잘 먹습니다,
그러므로 물에서 사는 어떤 종류든 먹이를 시험 시식해 볼 수 있습니다.

특히 밀 뱀은 자연 생태계에서는 나무를 잘 타고 중략~~~
나무 위에서 사는 새, 땅 위의 쥐 등 (온 열 동물)을 주로 먹으니 이런 종류로 시험해 볼 수 있으며 중략~~
보통 대다수의 뱀은 야행성으로 풀 숲에 사는 곤충이나 온혈동물을 좋아하며,

種에따라 먹이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.
야생 매뚜기.야생 곤충종류 등 이것들은 시외 변두리 풀 발등에서 구할 수 있슴.
뀌뚜라미(파충류 먹이로 판매되고 있슴),개구리, 뱀(뱀이 뱀 먹음), 미꾸라지, 매추리 알, 갓 태어난 새끼 쥐, 핑키를 쓴다 .
저희가 판매중인 애완용 뱀의 먹이로 현재 저의 건강원에서 냉동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.
냉동된 새끼 쥐를 해동을 시킨 다음 뱀의 머리 앞 쪽에서 주면 뱀이 잘 먹습니다.
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야광 케미라트(밤 낚시용)등도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.

한국 뱀 먹이를 주는 방법
뱀은 온도가 약20℃ 이하이거나,
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먹이를 잘 먹지 않습니다,!?
소화를 위하여 실내 온도를 26℃~30℃정도 온도를 높여준다,

먹이가 소화되는 기간,
먹은 양과 온도에 차이가 있으나 약3일에서 7일 정도,

☞ 미꾸라지등을 강제로 몇 번 먹여서 입 맛을 길들이면 나중에 스스로 먹습니다.

강제 먹일 때는 뱀의 체력을 생각하여 먹이의 量을 조절하는대 가능한 첫번째 먹일 때는 양을 아주 적게 주십시오.
핀센트로 입을 벌리고 살짝 만 물려주면 스스로 삼킵니다.

스스로 삼키지 못하고 허약할 때는
핀센트로 강제로 밀어 넣고 가슴 부분을 살짝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어 어느 정도 충분히 깊이 내려주며 이때는 콩알 2~3개정도로 양을 아주 적게 먹여서 소화가 쉽도록 한다.
먹이 먹인 후는 소화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.
실내 온도를 26℃~30℃정도 온도를 올리며 물 그릇을 반드시 놓아주도록 한다.

강제 먹이를 소화가 잘되는 순서를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.

미꾸라지.생선회.
개고기(수용성 불포화 지방포함으로 소화가 용이함).돼지고기.소고기(지용성 포화지방으로 소화가 늦음)

☞ 반드시 생고기를 주세요.
생고기가 소화가 잘 되며 익히면 소화에 지장을 줍니다.

뱀 집 만들기

현재 시중에 뱀 집으로 만들어 파는 것은 약15만원~ 20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으며,,
새끼 뱀으로 몸집이 적을 때는 시장에서 과일주 담는 큰 유리병을 구입하여 뚜껑에 환기용 구멍 뚫어 사용.

손수 제작하실 분을 위하여 준비물과 기본 구성과 알아야 할 사항

①어항(漁港)을 구입하여 손수 제작방법이 있다.,
   적당한 양의 자갈과 모래를 어항 바닥에 깐다.
②전기방석1개, 먹이의 소화를 위해 전기방석 내부온도가 약 25℃~ 35℃ 정도 올라가야 한다.
③실내 온도와 습도 조절용으로,전기히터,백열전구, 할로갠 램프1개(일광욕 효과, 선택 사항),

☞ 전기히터,백열전구 등의 24시간 켜두면 불빛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좋치않다.
    불빛이 새어 나가지 않게 조치를 취한다,
☞뱀 집은 어두우면서 通風에 유의하며 心的安情을 위해 사방이 막혀있을수록 좋다.

☞식수 용기입구가 넓은 그릇으로 물을 넉넉히 같이 놓아주도록 蛇 서방도 더울 땐 목욕탕을 찾는다.
   좀더 건강을 위해 물 그릇1개, 食鹽水 그릇 각 1개씩 두 가지 그릇을 놓으면 스스로 알아서 염분을 섭취한다.

☞뱀 집의 크기는 한면의 길이가 자기 몸 길이의 1.5배 정도로 하면 최소 활동 공간으로 생각한다.

EBS 방송국과 본 건강원이 협찬하여 재작한 교육용 프로그램인 한국의 파충류 제작하면서 蛇卵 부화 실험을 하였으며 ,

다른 개인 사육자와의 실험에서는 바닥 온도가 25℃ 미만이 지속되면 ♀ 이 많이 나오고,

30℃ 가량 상당 지속되면 ♂ 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관찰 되였으며, 부화기간은 은 42~48일간으로 관찰 되였다 .

우측사진은 구렁이가 알에서 부화하는 중임

(우리나라 희귀동물은 무조건 수출을 금지하고 외국 희귀동물은 오수리, 곰 ,타조 ,뱀등을 수입하여 이 나라 토종 사육은 볼 수 없고 전부 외래종만 사육하는 한심한 실정입니다)

이 나라는 희귀 동물등을 무조건 사육 육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.
외국에서는 타조 악어등 희귀동물을 정부차원에서 번식장려하여 세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.
타조등은 이미 그 나라의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을 사육 번식하여 세계인의 식용으로 사용하며,
우리나라에서도 타조등 식용으로 허가한 상태입니다.

잡식성이며 키우기 쉽고 흔해 빠진 오수리도 국내것은 사육하지 못 하게 하고 외국으로부터 ,
수입하여 사육을 허가하여 현재 오수리도 외국산이 사육되고 있는 한심한 실정이며,
이 나라는 수출이나 교육용이든 의학적 이용이나 뱀 독을 체취하여 해독제 생산용 등으로나
,
희귀 뱀등을 사육하여 대량생산이 반드시 필요한대,
해독제나 뱀 희귀 동물등은
무조건 100％ 수입에만 의존하는 이 나라가 어떻게 잘살 수가 있겠습니까?

무조건 인공 사육을 원천적으로 가로막으며,
수입만 장려하는 한심한 환경정책을 펴고 있으며,
희귀 동물등의 사육 육성할 수 있는 법 조항 자체가 없는 관계로 점점 외래 동물들이 이 나라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데 대하여 안타갚게 생각하는 바입니다.

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위험한 毒蛇類를 제외하고 대부분 키울 수 있으며

준비물(강제 먹이기)	: 무 독성 =>의료용 핀센트
	유 독성 =>의료용 핀센트 , 땅꾼집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