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원폭포 유원지(도일봉)

봄 겨울에는 산불예방으로 등산이 금지되는 곳이다.

용문산 동쪽 자락에 솟은 중원산 동쪽 기슭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깊고 맑은 골짜기를
중원계곡이라하며 중원폭포는 높이 10m가 채 안되지만 병풍을 두른 듯한 주위의 기암절벽과 수줍은 처녀의 댕기처럼 곱상한 자태의 물줄기가 눈길을 끌고,
폭포 아래의 소(沼)도 제법 넓고 깊다.
폭포 주변에는 휴식에 알맞은 암반 및 숲속 공간이 펼쳐진다.
중원계곡의 진수를 맛보려면 중원폭포 상류로 오르는 것이 좋다.
사람의 발길이 비교적 뜸한 중원계곡 상류는 다채로운 비경을 보여주다가 30분 남짓한
지점에서 또 하나의 멋진 폭포를 빚어낸다.
이름하여 치마폭포. 한마디로 그 명칭대로 절경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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