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 snake~~

 

 
 

 

     

    자본주의적 시장원리와 & 현행법등으로 인하여 ,
    빛을 보지 못하고 음지에서 구전(口傳)으로 전승 되다보니 ~~>
    품질이 점점 저하되여 가는 것을 안타갑게 생각하는 바입니다.

    우리 조상은 멸치 새우 뱀술 등 단백질 발효와 삭힘 문화에 익숙합니다.

     

    포도주는 포도를 팔다가 못팔면 나무통 등에 담아 두어도 술이되지만~

    뱀술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등이 알콜올 숙성(熟成)이 잘 이루어 저야하며,

    특히 뱀은 해산물과 달리 껍질과 살이 단단하여 숙성 조건이 까다롭습니다,

    옛날부터 내려오는 경험적 숙성 방법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중략~.

     

    (1) 산(生) 뱀으로 담는 방법,  

    (2) 80뜨거운 물에 살짝 대처서 담는 방법이 있음,

     

    한국의 뱀술은 세계에서 가장 생산원가 많이 듭니다,

    뱀술은 한번 맛본 사람은 아카시아 꽃 향기가 나는 그 맛!  영원히 잊지 못합니다

유리병에 담기


뚜껑 봉합하기

    유리병에 담기는 장기간 보관하기 때문에 봉합이 중요합니다,

    온도가 올라가면 유리병 부피는 변함 없지만,

    내용물은 부피가 늘어나서 가득 채우면 밖으로 흘러나옵니다,

    내용물을 95% 채우고 공기쿠션 필요함,

    봉합은 식품용 랩을 쉬우고 전기 비닐 테이프(UV 기능 & 유연성) 등을 사용한다,

    양초, 접착제, 실리콘 등  유연성이 없는 것은 사용 금지,

    테이프의 유연성은 내부 공기가 팽창하여 밖으로 나가지만 다시 들어오지 못함,

 

3년 숙성후 땅에서 파네기

완성품 사주 보관고에 보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