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백사,뱀

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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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넘은 능구렁이술인데요....
능사  2006-04-23 22:18:02, 조회 : 5,979, 추천 : 1725

능사인가 능구렁인가 저는 자 모르겠는데요
능사가 뱀을 반 쯤 먹은 것을 잡아 술로 담았는데요
촛농으로 봉하고 비닐로 싸 놓고 신문으로 감아서 들통에 넣어서 땅에 묻어 두었는데
10년전쯤 이사오면서 지상으로 나와 지금은 신문지에만 싸여있는 상태입니다
엄마의 말로는 들통만 열면 향기가 온 집안으로 퍼진다고 하네요
그런데 이거 먹어도 돼나요?
삼춘이 잡자마자 고량주에 담갔다고는 하는데 인터넷보니 썩었다고 버리라고 해서요
삼춘말로는 25년전 쌀 세가마니 준다고한것도 안 팔았다고  아빠 줄라고 고이 모셔왔다고 하는데요
과연 식사중(삼춘은 능사가 독사를 잡아먹고 있었던 중이라고 하네요)
인 뱀이 더 효험이 있는것인지
오래되었는데 괜찮은지 궁금하네요
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모양이 그대로로 두마리 뱀꼬리를 확인할수 있는데요
삼춘이 비쌀꺼라고 하는데 믿기가 좀 어려워서요.....
혹시 사진 올리면 감정 좀 해 주시겠어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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